한국전통문화대학교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CULTURAL HERITAGE

신문방송사

현재 한국전통문화학보는 연간 6회(학기당 3회) 발행되고 있으며, 학생기자들이 취재, 기사작성, 지면편집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신문제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전통문화학보는 전통인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학내의 면학분위기 심화를 위한 여론조성, 학내동향 보도, 학술정보 제공, 대학인의 자질향상과 교양증진을 도모함으로써 대외홍보 및 대학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이념 및 사업

본교 신문사의 이념(한국전통문화대학교 신문방송사규정 제2조)

• 본교의 교육이념과 교육목적의 달성에 이바지함과 아울러 전통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한 학문과 지식의 보급 및 전통문화인 상호간 교류의 강화를 도모하고, 본교내의 문화행사 및 활동사항에 대한 정확한 보도에 둔다.

본교 신문사의 사업(한국전통문화대학교 신문방송사규정 제4조)

• 한국전통문화학보의 발행 및 보급
• 각종문화행사 및 학생활동의 지원
• 기타 신문방송사의 이념에 부합하는 사업의 수행

경영목표

• 본교의 설립취지를 살려 민족자존과 문화창달을 위한 문화정론의 선구자로서 그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다.
• 신문을 통해서 교내외 소통의 중심에 자리 잡고, 학교와 학생들의 새소식을 교류하는 창구로서 그리고 본교를 홍보하는 대중매체로서 on-line과 off-line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대학신문을 지향한다.
• 본교의 발전을 위한 건전 여론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풍요로운 대학생활과 교수들의 튼실한 교수활동, 교직원들의 충실한 직무수행,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에 앞장선다.
• 민족화합을 위한, 민족번영을 위한, 민족통일을 위한 한민족 정체성 확립과 전통문화지키기, 고유영토지키기, 민족정신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한국전통문화학보

신문규격 및 발행 부수(1회기준): 타블로이드판 12쪽, 400부

• 학생들과 교직원, 교수들이 홍보와 친교 및 교류를 목적으로 신문보내기 운동 전개
  ※ 발행 시 신문의 쪽수, 부수 등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신문 발행 계획 : 총 6회

• 첫번째 수요일 발행(학사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1. 제 1학기(3회)
  • 2. 제 2학기(3회)

2018학년도 신문지면 구성(안)

• 1면(종합) : 화제가 되었던 소식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고 지면을 소개한다.
• 2면(교내) : 학교 운영을 중심으로 교내 소식을 전한다.
• 3면(교외) : 교외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을 싣는다.
• 4면(기획) : 담당기자가 자유주제로 다양한 이슈를 다룬다.
• 5면(전통으로 밥 먹고 살기) : 전통문화 및 문화재와 관련된 기업이나 기관을 취재하여 기사를 싣는다.
• 6면(명인) : 전통문화 및 문화재와 관련된 명인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기사를 싣는다.
• 7면(외부기사) : 교외의 전통문화 및 문화재와 관련된 사건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의 글을 싣는다.
• 8면(학술) : 본교 교수님들의 전공과 관련한 연구나 철학 등 학술적 내용을 다룬다.
• 9면(여론) : 학생투고, 기자의 시선(기자생각), 편집국장 한마디 등 다양한 여론을 다룬다.
• 10면(사회ㆍ경제) : 사회, 경제와 관련된 이슈를 다룬다.
• 11면(문화면) : 주변에 가볼만 한 장소나 전시회를 취재하여 생생하게 전달한다.
• 12면(캠퍼스 인터뷰) : 캠퍼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에 대한 학우들의 의견을 담는다.(설문조사)

신문의 구성, 지면,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사장-주간-신문국장-학생기자 / 운영위원회(위원장 : 주간, 위원 : 처장, 학장, 총무과장, 학생과장)
총원: 20명 - 기자 11명(국장, 부국장 포함), 수습기자 9명(수습사진기자 포함)

신문제작

• 보도취재와 기획특집은 교내와 교외로 담당을 분장하되 필요한 경우에 공동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사진기자와 공동작업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자 함.

기 타

• 디지털 온라인 신문과 아날로그 종이신문,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을 병행을 추진함.